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입니다
어제 저녁에 갑자기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나더니
계속.... 먹고싶은거에요
정말 뜬금없이....
만들어먹을까 했지만 집에 재료가 없어서 만들어 먹지도 못하고
거의 포기하자 다음에 먹자 싶은데
이미 손은 배달 어플을 열고
그 음식을 찾고있지뭐에요... ㅋ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먹고싶어진 음식은 바로
소떡소떡입니다

어렷을적 차타고 여행갈떄 휴게소에 들려 먹던 그 추억의 소떡 소떡 ㅋㅋㅋ
이제는 하도 흔해져서 주변에 있나 검색해 보면
소떡소떡파는곳을 찾기는 쉬워요
치킨집이나 분식집 등등에서 사이드메뉴로
소떡소떡을 파는데
배달 음식의 단점은....
딱 하나만 사먹을 수 없다는거...
최소금액을 맞춰야 배달이 가능하니...
그런데 소떡 소떡 말고 다른 음식은 생각도 안나고
주문하기도 싫고....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계속 찾다보니
핫도그집에서도 소떡 소떡을 팔더라구요
핫도그는 나름 먹을만하고
나중에 먹어도 되는 음식이어서
핫도그집에 핫도그와 함께 소떡 소떡을 주문했답니다 ㅋㅋㅋ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꼭 먹어야하는 이런 성격...
고약한 성격인걸까요... ㅋㅋㅋ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또 해가 쨍쨍이네요
아침 저녁 기온이 쌀쌀하고 점심때는 더워요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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