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입니다
어제는 점심에 시원하게 막국수 한그릇 먹고 왔어요
몸은 추운데 속은 답답하고 갈증나는 날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그런 날은 이렇게 막국수 같은 시원한 음식을 먹곤 합니다
맑은 국물이 있는 막국수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렇게 빨갛게 양념이 있는 막국수를
좀 더 많이 먹는듯 해요
어제도 오랜만에 새콤, 매콤한 막국수를 먹으니
속이 뚤리는 기분이었답니다 !!!
기분이 좋지 않고 속이 답답할 때
무언가로도 풀리지 않을 때가 있지만 이렇게
사소한 한가지로 의외로 풀리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다 지친다 손 놓지 마시고...
무엇이든 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
마음을 위로하고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을 거에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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