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입니다
여러분들은 사색에 잠기는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즐겨하지는 않지만 가끔 쉼을 얻고자할때 사색에 잘 빠지는것 같아요
잠깐 쉬는 시간으로 사색만한것이 없다 생각해요 ^^

사색에 잠기기 좋은 풍경은 아무래도 자연만한것이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를 보며 사색에 잠기는것을 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산을 바라보는것도 즐긴답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찌 이리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을까.. 하면서
많은 생각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ㅎㅎ
그렇게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면
저의 존재가 아주 작고 작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되면 나의 존재가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그날 그날 사색의 마무리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은 '감사하자, 힘내자'로 끝내려고 한답니다
그렇게 나의 생각을 다듬고 정리하면 왠지 모를 힘이 생겨나요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보세요
인간은 정말 생각의 동물이다보니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많은 결과들을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끝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 끝은 본인이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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