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지 상담사 입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많이 변해서 선선하면서 화창한 날씨를 보일 때가 많아진거 같아요
이렇게 날이 좋을 때면 괜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죠
아직은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니 조금만 더 있다가
나들이 떠나야겠어요
좋아하는 음식 한가지씩만 준비해서 돗자리 들고 공원을 가더라도
한껏 나들이 느낌이든답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집 앞 공원을 갈 때도 도시락을 싸들고 나갈때가 있어요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음식을 먹는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다르고
음식을 먹으며 주변을 둘러 보면
늘 보았던 풍경도 다르게 보일때가 있답니다
한번쯤 기분 전환하러 나가보세요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낭만이 느껴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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