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입니다
요즘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오락가락 날씨죠
그래서 그런지 더 추워지고 쌀쌀하네요
이렇게 날이 추울때는 국물류의 음식이 땡기는데
혼자서 간단히 먹기 좋은 음식이 마라탕인듯 합니다
이제는 마라탕이 거의 대중적인 음식이 된 듯 합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마라탕을 좋아하고 어른들도 극 불호가 아닌이상 많이들 드시는거 같아요
저도 마라탕을 매우 좋아해요
솔직히 기름 범벅인 음식이라 건강에 좋진 않지만
또 어떻게 보면 여러 채소를 많이 먹는 음식이기도 하답니다 ㅋ
그래도 나름의 합리화를 하며 먹곤 한답니다
마라탕이 좋은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만 이용해서
음식을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더 선호하게 되고 찾아 먹는거 같아요
맵기나 얼얼한 맛의 정도도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의 입맛을 최대한 맞추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랄까...
그래서 식당도 많이 가고 배달을 주문해 먹을 때도 자주 주문해 먹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날이 선선하니 마라탕을 주문해 먹어야겠어요 ㅋㅋ
마라탕이 지겹다 싶으면 마라샹궈로 볶음을 먹기도 하구요 ㅋㅋ
무엇이 되었든 식사는 거르지마시고 꼭 챙겨 드식시 바래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것들이잖아요 ㅋㅋㅋ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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