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장지 상담사 박 전무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조금씩 완화 되면서 

식당 출입또한 조금씩 더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야 할 때이니 

모두 개인위생과 방역에 힘써 

코로나가 더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모두 힘 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낙곱새에 밥 한그릇 뚝딱 

비벼 먹고 왔습니다 

낙지랑 새우랑 대창이랑 

매콤한 양념장에 보글 보글 끓여 

자박자박해 지면 

밥에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되죠. 

 

부산에 유명한 집이 있고 

그 곳에서 이 음식을 알게 되어서 

지금도 종종 찾아 먹고 있습니다 

 

점심에 간단히 먹을 수 있으면서 

저녁이면 간단히 반주하며 먹을 수 있는 

메뉴인거 같아 

종종 생각나는거 같아요 

 

색이 진해서 매워 보이지만 

제 입에는 맵지 않고 

무난한 맛 있었어요 

 

오늘은 점심에 가서 간단히 

밥 비벼 먹고 왔지만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하여 

자박하게 끓이며 반주 걸치고 싶내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무엇을 먹든 건강 잘 챙기시고 

맛있는 음식 드시며 

힘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