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장지 상담사 박 전무 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루를 살아가면서 꼭 한번은 하게 되는 고민이 바로
"오늘 뭐 먹지?"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보내시면서 오늘 뭐 먹지? 라는 생각을 몇번 하셨나요?
저는.. 적어도 두번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아침은 그럭저럭 때운다는 의미가 강해서
점심과 저녁은 꼭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
특히나 가족과 함께 먹게 되는 저녁은 더 신경쓰게 되는거 같은데,
요즘들어 계속 외식을 생각하게 되네요. ^^
오늘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감자탕이 땡겨서 감자탕을 추천합니다.
국물이 칼칼해서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고
간단하게 반주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하루의 피로를 어떻게 날리시나요?
저는 주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감자탕을 먹으면
뼈 하나에도 살점이 꽤 두툼하게 붙어 있는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뼈 2개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이죠.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외식하기에도 푸짐이 먹을 수 있는 메뉴라 생각합니다.
얼큰한 국물이긴 해도 고기이다 보니 먹다보면 느끼해질 수 있는데,
풋고추와 생양파면 느끼함이 싹~ 날아가죠.
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 감자탕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오늘 저녁 가족들과 감자탕 외식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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