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납골당, 우리 가족과 맞는 곳 있을까?

서울 근교 납골당, 우리 가족과 맞는 곳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친절한 장지 상담사 박 전무입니다 

 

납골당을 알아 보시면 납골당마다 특징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 근교 수목장을 살펴보면 크고 작은 수목장들이 상당히 많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십 개의 납골당 중 우리 가족과 맞는 납골당을 찾아 모셔야 합니다

 

납골당을 알아보시기 전, 우리 가족이 원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미리 정리해 보고 알아보시면 납골당을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데 수월하실 수 있으니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해 보시고 원하시는 조건을 미리 정리해 보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마다 원하시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만족하는 수목장도 다르겠지만, 이왕이면 거주지와 가까운 거리의 납골당을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으니 거리와 접근성도 잘 살펴보시면서 알아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서울 근교 수목장을 모두 살펴보면 좋겠지만 너무 많고 일일이 안내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오늘은 경기도를 크게 나누어 대표적인 곳을 간단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안내드린 내용 중 자세히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경기 북부 쪽을 살펴보면 연천, 동두천, 양주 쪽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북부 납골당은 서울에서 가까운 납골당 중 환경이 좋고 가격대가 저렴하여 자연과 잘 어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환경 좋은 곳에 저렴히 모시고 싶다면 북부 쪽의 납골당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경기남부 쪽에는 분당과 광주, 용인, 인천, 평택, 안성 등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남부 쪽의 납골당은 서울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환경이 좋아지고 가격이 저렴해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광주와 용인 지역의 납골당 분양 금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금액대가 높을 수 있지만 강남권과 거리가 가까워 다녔습니다 가시기에는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부 쪽에서 저렴한 납골당을 원하신다면 용인과 광주 쪽을 피해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특히나 거리 관계없이 모신다고 생각하신다면 평택과 안성 쪽을 추천드립니다 경기 동부에는 남양주 누치에 사찰에서 운영하는 납골당과 화도읍 차산리에 있는 납골당, 양평 납골당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누치에 있는 납골당은 이미 만장이라 모시기 어렵고 차산리에 있는 납골당은 오래된 납골당으로 많은 분을 모시고 증축하게 된 납골당입니다

 

양평에 있는 납골당은 사찰안에 수목장과 납골당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수목장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오셔도 좋은 곳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경기 서부에는 주로 벽제 화장장 근처 납골당을 많이 알아보십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모시고 있어 자리가 여유롭지 않아 고양시 파주와 일산 쪽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산 납골당의 경우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안치 기수가 제일 많은 납골당이지만, 분양 가격이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주에 위치한 납골당은 시설도 깨끗하고 재단법인으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니 파주 납골당을 알아보시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역마다 특징을 정확히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시는 조건이 무엇인지 정하신 다음 납골당을 알아보시면 조건에 맞는 납골당을 찾으실 수 있으니 원하는 조건에 맞는 납골당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시고 비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알아보셔야 하며 서로를 비교해 보며 조건을 둘러보셔야 하니 혼자서 알아보지 마시고 주변에 장지에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저희 같은 장지 상담사를 통해 다양하고 정확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장지는 사랑하는 가족을 모시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혼자서 어려워하지 마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히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서울 근교 납골당에 대해 지역별로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안내드린 내용 중 자세히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이상  장지 상담사 박 전무였습니다

(010-4454-9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