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지상담사입니다 

날이 이제 정말 추워졌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패딩을 입고 다녀야할정도의 

날씨가 된듯 합니다 그도 그런것이 날짜를 보니 벌써 11월 말을 달려가고 있네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흐른건지... 

인지하지 않고 있다 문득 돌이켜 생각해보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네요 

 

오늘도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구름이 있어서 그런지 흐릿흐릿한것이 

마치 비가 올것같은 날씨이기도 합니다 

 

이런 날은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기죠 

그래서 또 영락없이 마라탕을 먹었답니다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각종 고기와 채소들이 속을 든든하게 해준답니다 

 

혼자 먹을 때는 미니 꿔바로우도 주문해서 먹으면 

더욱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될 수 있어 너무 좋은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식사 거르지 마시고 든든히 챙겨 드세요 

특히나 요즘같이 날이 추울때는 더욱 속을 채워 온도도 지키고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