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도 좋지만 가끔은 식당에서 즐겨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장지 상담사 박 전무입니다. 

여러분들은 배달 음식 하면 무엇이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요즘은 배달문화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여러 음식들이 배달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배달되는 것은 중국음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끔 자장면을 배달해 먹으면 그렇게 맛있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홀에서 먹는 자장은 더 맛있다는 사실. 

그래서 저는 가끔 중국집을 방문하여 홀 자장을 먹곤 합니다. 

아무래도 배달되어 오면 면이 불기도 하고 좀 뻣뻣해 지기도 하는데, 

홀에서 먹는 자장은 면이 불지도 않고 탱글하면서 촉촉하여 정말 맛이 좋답니다. 

자장면을 먹는데 탕수육이 빠질수는 없죠. 

기본 탕수육도 맛있지만, 요즘은 탕수육 종류도 다양해서 이날은 특별히 마늘 소스의 

탕수육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알싸한 마늘향이 느껴져서 이것도 별미더라구요. 

중국집에 가면 중국집마다 특별히 잘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광동밥이라고 해서 해물덮밥이 유명해서 광동밥도 같이 먹어 주었습니다. 

살짝 매콤하하면서 부드러운 소스와 다양한 해물들이 매력적인 덮밥이었어요. 

 

배달음식으로 즐겨도 맛있지만, 

직접 식당에 방문해서 홀에서 먹으면 더더 맛있는 중국음식. 

오늘은 중국음식으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 보았습니다. ^^